역류성 식도염

Digestive Trouble

혹시 이런 증상들로 불편하신가요?

마른 기침이 자주 난다

가슴이 화끈거린다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난다

가슴 쪼이는 느낌이 든다

목 이물감이 있다

가슴 답답함이 느껴진다

이런 증상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WHY?

식도 괄약근이 약해지고

과다 분비된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와서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후두를 손상시켜

켁켁거리고

기침이 나고

목에 걸린 느낌 등을

가져온다.

역류성 식도염
자가진단 하러가기

다른 증상은 없고
기침만 나는데도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나?

YES

잦은 기침으로

내과를 방문하였는데

역류성식도염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가슴이 답답함으로

흉부외과를 방문하였는데

역류성식도염이

그 증상을 유발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악화될 경우

음식물을 삼키는 것

자체가 불편해질 수 있다.

그럼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의료기관이나 약에 의존하여
치료하기 전에
식습관 개선을 먼저 해보자!

병원에서 진행되는
치료 프로그램들도

어차피

식습관 개선이 동반되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70%

가량은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증상을 완치시킬 수 있다.

AND

식습관 개선은

가장 완벽하고
건강한 치료방법이다.

반드시 지켜야할 식습관 TOP 7

규칙적인 식사

배부른느낌 들지 않게 먹기

천천히 먹기

30번 이상 씹기

육식 줄이기

음식 먹고 3시간 동안은 눕지 않기

금연/금주/카페인금지

식습관 개선을 했음에도
아직 불편하다?

너무 불편해서
위산 차단제나
PPI제를
장기간 복용
하고 있다?

체질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기성복은 옷에 사람을 맞춰야 하지만
맞춤정장은 내 몸에 옷을 맞출 수 있다

위산 차단제가 기성복이라면

체질을 고려하여
처방된 약재는맞춤정장!

약에 사람을 맞출순 없다

BUT

사람에게 약을 맞출순 있다!

사상체질
테스트 하러가기

나는 어떤 체질일까?

체질별 성향과 증상을 토대로 나는 어떤 체질에 가까운지 알아보자.

태양인

진취적인 성향.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면
대장에 출혈성 궤양이 생기기 쉬운 체질입니다.

태음인

침착하고 우직한 성향.

위 크기가 크고 대식가이기 때문에 과음 과식으로 인해비만이 잘 발생하고 그 결과로 위기능이 떨어지거나 식도 역류 문제가 잘 발생합니다.
역류성식도염과 과민대장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양인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성향.

스트레스가 심하면 심장이 영향을 받아서열감이 잘 생기고 상체로 열이 몰리고
인후두 염증이나 위염에 쉽게 걸립니다.

소음인

온순하고 내성적인 성향.

소화와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마른 체형이 많고 추위를 타며 소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소화력이 약해지면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합니다.

나에게 맞는 치료방법은?

태양인

궤양을 다스리고 염증을 진성시키는 치료.

내장에는 궤양이 잘 생기고 관절에도 만성 염증이 잘 생기는데 모두 자가면역성 질환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다.

태음인

독소를 배출시켜 대장 환경을 개선시키는 치료.

위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대장내에 노폐물이 잔류하지 않게 땀, 소변, 대장을 통해서 배출시킨다. 복압이 낮아지고 위가 편해지면 역류하지 않는다. 붓기가 빠지고 체중이 감량되는 효과가 부수적으로 따라온다.

소양인

열을 하복부로 이동시키는 치료.

얼굴이나 흉부에 몰린 열을 아래로 내려 하복부는 따뜻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기 때문에 고질적인 불면, 두통, 얼굴의 피부 트러블도 같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소음인

소화기능을 높여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료.

소화 기능이 증가시켜 위내에 음식물이나 위산이 잔류하는 시간을 줄여서 역류를 방지하게 해주어야 한다.

체질마다 특성과
발병원인이 다르듯

치료방법과 약재도
완전히 다르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