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후군

Digestive Trouble

혹시 이런 증상들로 불편하신가요?
긴장이 되면 배가 아파온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복통이 있다…
배가 자주 부글부글 거린다…
시험이나 면접 때 더 심해진다…

트림이나 방귀자주 나온다…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으로 매일 시달린다…
변비설사반복한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게 두렵다
이런 증상이 있다?
과민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WHY?

대장은 제2의 뇌
온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민감해지고
장이 민감해지면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한번 과민해진 대장은
반복적인 설사, 변비, 가스를 유발한다.
변비나 설사 중
하나만 있는데
과민대장증후군일 수 있나?

YES

대장 내벽이 과민해져
자극적인 음식에 반응하여
설사를 할 수도 있고
장벽 마찰이 높아져서
변이 배출되지 못해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기도 한다.
그럼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의료기관이나 약에 의존하여
치료하기 전에
식습관 개선
을 먼저 해보자!
병원에서 진행되는
치료 프로그램들도

어차피

식습관 개선이 동반되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70%

가량은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증상을 완치시킬 수 있다.

AND

식습관 개선은
가장 완벽하고
건강한 치료방법이다.
반드시 지켜야할 식습관 TOP 7
규칙적인 식사
밀가루 음식 먹지 않기
기름진 음식 먹지 않기
30번 이상 씹기
육식 줄이기
금연/금주/카페인금지
고 포드맵(FODMAP)
식품 주의하기

포드맵(FODMAP)

Fermentable (발효되기쉬운)
Oligosaccharides (올리고당류)
Disaccharides (이당류)
Monosaccharides (단당류)
And
Polyols (당알코올류)
식품군별 허용식품
(저 포드맵)
주의식품
(고 포드맵)
곡류 쌀밥, 잡곡밥, 옥수수, 고구마, 감자, 밤 모든 빵 및 쿠키류, 국수(밀가루), 강낭콩, 통조림콩
육류·어류 육류, 어류, 두부, 계란, 해산물, 조개류 -
과일 토마토, 포도, 딸기, 오렌지, 귤, 참외, 키위, 자몽 사과, 수박, 배, 메론, 망고, 체리, 자두, 파인애플, 리치, 백도, 천도복숭아
채소 파(초록 잎 부분), 가지, 고추, 무, 당근, 애호박, 열무,죽순, 상추, 양상추, 파프리카, 샐러리,청경채 파(하얀색 뿌리 부분), 양파, 마늘, 부추, 브로콜리, 깻잎, 우엉, 쑥갓, 머위, 케일, 배추, 양배추, 치커리, 아스파라거스, 비트, 냉이
유제품 소화가 잘 되는 우유(유당분해우유), 두유, 슬라이스 치즈,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일반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연유, 커스터드 크림, 크림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기타 소금, 설탕, 후추, 와사비, 겨자, 결정포도당, 메이플시럽 올리고당, 꿀, 모든 초콜릿류, 고과당콘시럽, 기타가공식품(식품성분표 확인 : 자일리톨, 이소말트, 말티톨, 만니톨, 솔비톨 등)
*장기간 지속할 경우 유익균 감소될 수 있으니,
과민대장 증상이 완화되면 고 포드맵 음식도 서서히 늘리는 것이 좋다.
식습관 개선을 했음에도
아직 불편하다?
불편할 때마다
지사제를 복용하고 있다?
체질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기성복은 옷에 사람을 맞춰야 하지만
맞춤정장은 내 몸에 옷을 맞출 수 있다
지사제기성복이라면
체질을 고려하여
처방된 약재
맞춤정장!
약에 사람을 맞출순 없다

BUT

사람에게 약을 맞출순 있다!
체질별로 나타나는
과민대장의 증상이
다르다?

YES

한약 치료를 극대화 하기 위해
사상의학에 의거하여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4가지로 체질을 구분하며
체질에 따라 병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치료와 예방법을 다르게 한다.
나는 어떤 체질일까?

체질별 성향과 증상을 토대로 나는 어떤 체질에 가까운지 알아보자.
나에게 맞는 치료방법은?
체질마다 특성과
발병원인이 다르듯
치료방법과 약재도
완전히 다르게 해야한다!
TOP
닫기